본격 강제 집행 시작
댓글(7)
윤석열은 문재앙처럼 흐리멍텅 대화와 타협 이딴소리 안한다니까 의주빈들이 아직도 착각하고 있음
법으로 깔아뭉개면 한줌도 안될 것들이 주변에서 선생님 선생님 해주니까 진짜 치외법권에 사는 줄 아나
삭제하기
630일 전
멍청한 애들이나 그런 거 무서워하지. 의사들은 찍어누르면 더 강하게 나올거다. 공무원들은 멍청해서 몰라.
삭제하기
630일 전
의새놈들이 공부머니나 있지. 사회, 법을 고3 교과서밖에 안보고 평생을 꿀만 빨다가 어디가서 맞아보질 못해서 한놈 두놈 뚜두려 맞기 시작하면 와해될수 밖에 없어. ㅋㅋㅋ
삭제하기
630일 전
평생 선생님 소리만 듣다가 유치장 며칠 살다가 검사한테 불려가서 욕쳐들으면 멘붕 심하게 올거다 ㅋㅋ
삭제하기
630일 전
쌤통이다 ㅋㅋㅋㅋㅋ
면허박탈 추가까지 간절히 바란다
삭제하기
630일 전
이번 파업사태를 보고 의사들이 증원반대를 하는 진정한 이유를 깨닮았다.
사실은 밥그릇은 두번째였던거지. 의사들이 증원을 반대한 건 천룡인, 귀족의 삶 그 자체를 지키기 위한 거였다.
국가직 면허인데도 면허취소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건, 다르게 말하면 잘못을 해도 사람이 부족한 탓에 면허취소가 되지 않을거란 믿음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즉 누구보다도 의사가 부족하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그걸 무기로 삼아 이런 말도 안 되는 짓거릴 할수 있었던 것이고, 사실은 의사부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지네들이 악용할 무기가 없어지는 걸 반대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는거지.
국가 면허로 밥먹고 사는 직업군 중에 국가를 만만하게 보는 직종은 절대 존재할 수 없어. 오로지 의사 말고는말야.
지네 말로는 의사는 생명이 지키네 어쩌네 개소리하는데 안 중요한 직업군이 어디있냐.
경찰이 단체파업하면? 소방이 단체파업하면? 군대는? 정부는? 법조계는? 전기 통신 교통 물류 등등등 안 그런 직업 찾기가 더 빡세겠다.
의과쪽은 차라리 시름시름 병앓다 죽는것에 불과하지 다른 직업군은 아예 물리적으로 목에 칼맞아서 죽을 직업도 널리고 널렸다. 다만 그러지 않는건 도덕성같은 미지근한 소리 집어치우고 짤릴게 뻔해서 못하는거야.
의사만 저딴 개소리를 할 수 있는 근본이유 자체가 의사의 머릿수 조정에서 나온거지.
다른 사짜들은 개짓거리하면 면허취소당하고 치킨이나 튀겨야 하지만,
의사들은 면허취소하면 대신 할 사람이 부족할 정도로 머릿수가 적다는 것.
이번 파업하는 새끼들 머리속엔 단 한놈도 빠짐없이 이 한마디를 떠올리고 있을거다.
'의사 수 자체가 모자라니깐 어짜피 나 못 잘라.'
의사수는 무조건 늘려야 한다.
밥그릇이네 수가네 의료고갈이네 다 집어치우고, 국가면허로 밥먹는 놈들이 국민 상대로 장난질치는, 사회적 가치를 무기로 삼는 미친 짓거리를 할수 없을 정도는 늘려야 한다.
적어도 이번에 파업 같이한 새끼들 20프로 정도는 면허취소 날려도 타격없을때까진말야
삭제하기
630일 전
까발려져 보니 그동안 의사들이 어떤 생각으로 살아왔고(대부분은 당연 아니겠지만) 어떤 목적으로 단체행동을 해왔는지 알게되었다. 굳이 윤정권이 아니었더라도 언젠가, 누군가는 없애버려야 할 기득권 중 최악 기득권.
특히 총선 전이라 더 막무가내였던데, 완전 오판이었음.
삭제하기
63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