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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맡겨놨다고 걸려온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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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구라용팝
(xxx.xxx.194.62)
세상이 진짜 어렵긴 어렵구나... 소매치기가 다시 생기다니... 충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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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일 전
ㅇㅇ
(xxx.xxx.86.53)
여윽시 똥강북에 민도 개박살난 영혼의 투톱 1,4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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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일 전
ㅁㅁㅁ
(xxx.xxx.59.142)
소매치기 기사는 오래간만에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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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