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입학정원 2천명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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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CR (xxx.xxx.29.225)
이젠 수가를 올릴 차례
삭제하기 654일 전
이불킥 (xxx.xxx.2.92)
끽 해야 2천명 ㅋㅋㅋㅋ 병원 문닫고 건강보험 없애도돼 ㅋㅋㅋㅋㅋ 가는데 순서 없다고 아쉬울거 없다 ㅋㅋ 문닫는다고 이빨만 까지말거 하라고 ㅋㅋㅋ
삭제하기 654일 전
ㅇㄹㄴㅁ (xxx.xxx.32.249)
수가 올리면 노인들 개거품 물거 알고 정원늘리는거임 노인을 위한 나라에선 노인제외 다 피해봐야됨
삭제하기 653일 전
수까일랏 (xxx.xxx.248.41)
현상황에서 10년까지 안가도 당장 의사 부족 (?)_문제를 해결할수 있는것은 피부 미용만 조절하면 됨. 의사 반발이 없지는 않겠지만 피부 하는 의사들보다 피부 안하는 의사들이 훨씬 많은데 결국 피부정도는 포기할거임. 지방의사들 서울로 상경해서 하는게 대부분 피부임. 그니까 요것만 조절하면 다 해결됨. 이걸 과연 정부에서 모르냐? 분명 잘알거야. 근데 굳이 이걸 조절안하고 천천히 늘려서 10년후에 해결하겠다는 결론을 내는건 그냥 의사를 일단 공공의 적으로 돌리는게 정치에 도움이되서 그럼. 인구도 없는 나라에서 의사수를 늘리고 상대적으로 최상위 인력이 공대에서 빠지면 국가 미래는 도대체 어떻게 되는건지 걱정이 안되나... 그리고 솔직히 대도시 사는 사람들중에 과연 의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있나? 오히려 너무 많아서 문제 아닌가? 소아과 대란이라고 하는데 진료시작 시간만 드러지 하루종일 텅텅빈 소아과 많던데.. 산부인과는 산모 10명도 안되는 지역에 전문의를 상주시키고 싶은거야? 그게 의사 수 늘린다고 가능할까? 답은 다 있는데 정치는 어떻게든 싸움만 시키는 것 같다..
삭제하기 654일 전
현직외과의 (xxx.xxx.240.4)
파업강도에따라 다르겠지만 500명은 너무갔다고 봅니다. 분명 어느정도 선에서 협상하는것도 시나리오에 있을겁니다. 그래도 500명은 처음 부족분에 비해 너무적기에 정부나 여권에서 정치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봐야죠. 파업하면 으름장 놓은대로 면허취소로 갈텐데 그럼에도 얼마나 파업이 잘 유지 되느냐가 중요한 변수가 되지않을까요. 저는 파업동력이 잘 유지된다는 조건으로 1000명정도 예상합니다.
삭제하기 654일 전
안할곤데 (xxx.xxx.197.158)
정부 위정자라는 집단이 아무런 대책없이 냅다 질러서 지금 병협에서도 아, 그건 좀... 하는 판국임. ㅅㅂ 윤 찍은 내 잘못이지.
삭제하기 65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