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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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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늙
(xxx.xxx.157.132)
와... '자, 여기까지군'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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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일 전
썬
(xxx.xxx.73.210)
용서해라 자식들이여 난 여기까지다 제법 긴 여행을 했군 감사하고있다 작별이다 아들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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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일 전
흰수염
(xxx.xxx.58.6)
명예와 품위. 우리에겐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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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일 전
123
(xxx.xxx.167.25)
참전 용사로서 수없이 많은 죽음을 보고 헤쳐온 사람이 보일 수 있는 명예와 품위가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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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