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강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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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ㅇㅇ (xxx.xxx.86.225)
착한 강박 인정한다
삭제하기 634일 전
dd (xxx.xxx.231.156)
나는 70년대에 어머니께서 저렇게 해주셔서 속이 부대꼈는데,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안해주셔서 하루종일 허기졌지. 결혼하고 애엄마가 해준 아침밥은 다 합해서 두달치 뿐. 나머지는 내가 해서 애들 아침, 점심, 저녁 먹였다. 내가 안하면 또 라면이나 먹였으니.
삭제하기 634일 전
ㅁㄹ (xxx.xxx.217.223)
퐁퐁남스윗하네
삭제하기 634일 전
1212 (xxx.xxx.127.217)
있을때 잘해라
삭제하기 63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