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선수가 말하는 보통 남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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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희생 (xxx.xxx.6.35)
고로시 하고 있네
삭제하기 404일 전
lg (xxx.xxx.142.152)
선수 아빠가 망난이여서 아빠에 대한 트라우마 잇음 실로 평범한 가장을 존경 하는거임
삭제하기 404일 전
(xxx.xxx.11.161)
저렇게 자기 객관화를 분명히 하는 사람이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거임 이미 충분한 어른이야 이사람은
삭제하기 404일 전
... (xxx.xxx.11.185)
그렇지. 아빠가 되서 가정을 책임진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야
삭제하기 404일 전
ㄷㄷ (xxx.xxx.47.189)
ㅅㅂ 이게 뭐라고 위안이 되냐ㅎ 건강관리 하는 것도 내 자신애게 좋기도 하지만 가정의 경제적 지지대로서 역할이 무너지면 안되기 때문이지 멀리는 나중에 혹시나 애들에게 혹은 아내에게 짐 되지 않도록
삭제하기 404일 전
고맙네 (xxx.xxx.46.197)
진정 좋은 가장이다. 건강 관리 잘하고 오래오래 건강한 가장이 되길 바래!
삭제하기 404일 전
ㅇㅇ (xxx.xxx.217.147)
황야의 7인 영화던가? 악당들에게 단하며 살던 마을을 지키는 일을 맡게된 총잡이 (찰슨 브론슨)에게 마을 꼬마 아이가 멋지다고 칭찬하니, 총잡이가 저 대답을 했었어. 나는 멋진 사람이 아니야.. 정말 멋있는 사람은 가족을 먹여살리고 지키기위해 평생을 바치는 너의 아버지가 멋진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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