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선수가 말하는 보통 남자의 삶

댓글(7)

고로시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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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일 전

선수 아빠가 망난이여서 아빠에 대한 트라우마 잇음
실로 평범한 가장을 존경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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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일 전

저렇게 자기 객관화를 분명히 하는 사람이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거임
이미 충분한 어른이야 이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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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일 전

그렇지. 아빠가 되서 가정을 책임진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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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일 전

ㅅㅂ 이게 뭐라고 위안이 되냐ㅎ
건강관리 하는 것도 내 자신애게 좋기도 하지만 가정의 경제적 지지대로서 역할이 무너지면 안되기 때문이지
멀리는 나중에 혹시나 애들에게 혹은 아내에게 짐 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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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일 전

진정 좋은 가장이다. 건강 관리 잘하고 오래오래 건강한 가장이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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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일 전

황야의 7인 영화던가?
악당들에게 단하며 살던 마을을 지키는 일을 맡게된
총잡이 (찰슨 브론슨)에게 마을 꼬마 아이가 멋지다고 칭찬하니, 총잡이가 저 대답을 했었어.
나는 멋진 사람이 아니야..
정말 멋있는 사람은 가족을 먹여살리고 지키기위해
평생을 바치는 너의 아버지가 멋진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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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