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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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00 (xxx.xxx.117.49)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네. 그저 자기 생각/의견과 다르면 "왜?"부터 들이미는 이상한 것들.
삭제하기 497일 전
ㅇㅇ (xxx.xxx.85.65)
노이해
삭제하기 497일 전
화이팅 (xxx.xxx.231.214)
애엄마 생각 동의.
삭제하기 497일 전
PIECE (xxx.xxx.88.240)
마인드는 알겠는데, 담임한테 얘기는 왜 해? ㅋㅋ
삭제하기 497일 전
asdas (xxx.xxx.25.34)
예.. 어머니.. 아 그거는요.. 아 예.. 그건 그렇죠.. 그래도 어머니 이런건.. 예.. 예..
삭제하기 497일 전
12345123412341234 (xxx.xxx.142.215)
20살 전까지 자식들의 모든 것은 부모덕이거나 부모탓이다
삭제하기 497일 전
(xxx.xxx.170.186)
근데 여행경비보단, 그냥 본인 사고싶을거 살때 니돈으로 사라가 더 좋아보이긴 하는데 내 기준 다름을 인정해서 내 기준은 그렇다 하는것뿐임 . 초5 아들에게 장난으로 여행경비좀 보태 할순있지만 진짜로 뺏고 싶진 않은데, 그냥 지 돈 잘 모아서 지 할것만 사도 기특하다
삭제하기 497일 전
(xxx.xxx.244.29)
가정마다 교육방식의 다름을 말하면서도, 내 아이는 다른 아이만큼 이러했으면 좋겠다? 부모의 말보다는 선생님의 말을 듣는다? 그 말 자체가 모순이자 욕심 모순점을 가지고 아이 교육은 다른 수단에 의지하며 교육의 결과에만 욕심을 부리고자 하면 결국 그것은 강요로 이어질 뿐 평소 아이에게 어떤 방식으로 교육했는지 알만함
삭제하기 497일 전
1212 (xxx.xxx.180.23)
한심한년이군
삭제하기 497일 전
ㅁㅁ (xxx.xxx.195.1)
현금 25만원 잃어버린걸 무슨수로 찾냐. 뭐 여행 경비 보태건 말건 그건 지네 가정사니까 알아서 하는거고. 학교에 cctv도 없다면서 선생한테 왜 이야기를 해. 뭐 애들 모아놓고 눈감고 손들라고 시키라는거냐?
삭제하기 497일 전